단어를 읽을 줄 아는 어메이징한 강아지!

1살배기 오클리는 골든 리트리버와 푸들을 교배한 골든두들이다. 오클리는 굉장히 영리해서 '앉아'나 '엎드려' 같은 단어를 읽을 줄 안다. 오클리의 주인 조안 그린범이 그에게 단어 카드를 보여주며 명령을 내리면 오클리는 곧잘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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