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르 선수에 빙의된 새끼 퍼그의 꽈당 몸개그

영상 속의 귀여운 14개월 된 퍼그 페넬로피는 이제 막 계단을 내려가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겁을 모르는 이 강아지는 나이가 많은 개를 따라 가다가 계단을 훌쩍 뛰어넘었지만 불시착하며 제대로 된 몸개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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