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를 반려동물로 맞이한 커플?!

마리아와 알렉산드르 드리트리에브 커플은 러시사의 펜자 동물원을 방문했고, 메시라고 불리는 푸마를 만났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커플과 푸마는 함께 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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