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을 오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죠!

먹을 것이 있는 새장을 발견하고 기쁨에 차 있던 다람쥐 한 마리가 곧 절망을 맛보고 말았습니다. 새집이 있는 곳을 향해 기둥을 타고 올라갔지만 너무 미끄러운 나머지 계속 주르륵 미끄러지는군요!

RECOMMENDED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