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누나처럼 뛰기엔 아직 모자란 댕댕이

영상 속의 생후 4개월된 검은 래브라도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애니이다. 그리고 애니의 뒤를 따라 과감한 점프를 시도한 조그마한 강아지 찰리는 이제 겨우 10주 된 잭 러셀 테리어이다. 용기를 내어 점프했지만 실패한 찰리는 아직 애니에게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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