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휠체어를 타고 신이 난 송아지

스피다 비피다에서 태어난 6개월된 송아지 스타시는 뒷다리가 마비되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스라엘의 프리덤 팜 보호구역은 스타시의 활동을 돕기 위해 휠체어를 제작하여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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