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한 드러머는 명함도 못 내밀 앵무새

5살짜리 앵무새 치토는 엄청난 에너자이저이다. 어느날 치토의 주인은 일회용 컵을 주고 노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그리고 영상에 담긴 치토의 모습은 어느 밴드에 들어가도 손색이 없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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