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러버"라고 짖는 댕댕이

다비드 프라이하이트는 사랑스러운 프렌치불독 버니의 자랑스러운 주인이다. 버니가 짖는 소리는 마치 "러버"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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