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사라진 주인 때문에 어안이 벙벙한 댕댕이

영상 속 남자 마이클 피알라는 똑똑한 반려견 속스에게 집에서 "what the fluff challenge(천을 들어 올린 뒤 사라지는 묘기)"를 선보였으나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집 밖으로 나와 새로운 차원의 묘기를 선보이자, 속스는 그만 어안이 벙벙해서 어쩔 줄 몰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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