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초상화를 보고 혼란스러운 강아지

캐나다 에드몬튼에 사는 2살 골든 두들, 제프를 만나보자. 그의 주인이 멋진 초상화를 준비했지만 그는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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