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흉내내던 드래그퀸(여장남자)의 실수

맨체스터 게이빌리지의 바에서 드래그 쇼를 하던 24살의 잭 사토리어스. 그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Oops I did it again'을 공연하는 중이었는데요, 엄청난 액션으로 넘어지는 것은 예상을 못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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