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의 솜씨로 안전 펜스를 넘은 꼬마아이

영국 체셔 주의 레프트위치에 사는 울지 퀼티는 어느날 2살짜리 딸이 안전펜스를 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더 높게 펜스를 설치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RECOMMENDED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