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응가 냄새로부터 내보내려는 효자 아들

영상 속 꼬마 알렉산더는 고작 두살이지만, 민망한 상황에서도 엄마를 구하려 노력했다. 이 영상은 아이가 엄마에게 냄새가 심하니 화장실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는 우스운 장면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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