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을 뛰어다니는 사랑스러운 포메라니안

아리조나로 여행을 떠나던 중 영상 속의 강아지 애니와 주인은 잠깐 멈춰섰다. 눈을 본 4살 배기 포메라니안 애니는 너무 신이 나서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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