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 꼬마를 이렇게 기쁘게 했을까?

영상 속 아기의 엄마는 지난 11개월간 딸이 이다지도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본 적이 없었다. 가족의 반려견인 3살 복서가 코끼리 장난감을 입에 물고 다가오자 귀여운 아기 밀라는 행복하게 함박움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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