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파도타기에 도전장을 낸 남자의 최후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의 인공 파도를 타보고 싶었던 마이클 윅. 하지만 순간 카메라에서 모습을 감춘 그는 엄청난 착지를 보여주며 파도에 처량히 떠밀려 갔다... 다행히도 심하게 다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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