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난 이게 뭔지 몰라요!

천진난만한 2살배기 그레이슨은 미국 시카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영상 속에서 그레이슨의 부모는 아이를 말렸지만 계속해서 가운데 손가락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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