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운동 선수의 패럴림픽을 향한 도전

영국 돌셋에 살고 있는 29살의 케이트 팔리은 뇌성마비를 앓고 있다. 질병은 그녀와 다리와 팔의 움직임에 영향을 끼쳤다. 하지만 그녀는 매주 5번 무릎을 꿇고 복싱을 연습하고 있다. 케이트의 꿈은 다음 패럴림픽 경기에 복싱선수로 참가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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