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플로이드의 버려진 맨션

핑크 플로이드의 멤버인 데이비드 길모어는 수년 동안 영국의 후크 엔드(Hook End)의 저택에 살았습니다. 이 저택은 Pink Floyd의 앨범을 프로듀싱했던 트레버 혼에서 자미로콰이 등 많은 사람들의 손에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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