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우체부는 배달 일이 정말 싫은가보네요.

택배는 그 안에 내용물이 상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든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그러나 이 우체국 직원은 그런 고객의 마음은 아는지 모르는지, 택배를 현관에 던져버리네요.

RECOMMENDED
가장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