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 살아! 화장은 얼굴에 하는거라고!

Hallé Rodgers 는 손에 무언가를 들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매우 특별한 두 살 아기입니다. 이번에 Hallé는 엄마의 화장품으로 온 집을 아름답게(?) 꾸몄는데요. 이런! 엄마가 꽤 당황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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