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속력의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경험하는 새가 보는 풍경

제이미 리와 말라치 템플턴은 아드레날린이 솓구치는 패러글라이딩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뉴질랜드 레이크 와나카 지역의 산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면서 내려왔는데요, 시속이 120 킬로미터나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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