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150kg짜리 돌로 만든 공을 들어 올리려던 남자

무거운 것을 들어올리는 근력 운동은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비가 오는 야외에서라면 더더욱! 네이선 도나휴는 150kg에 달하는 아틀라스의 공을 들어올리려고 했지만 날씨가 그를 방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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