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질 듯 외줄 위에서 아슬아슬 춤을 추는 남자

10년 전 외줄 타기를 시작한 조쉬 비두안은 지금까지 열심히 기술을 연마했다. 미국 유타 출신의 비두안(36)은 영상을 통해 놀라운 외줄따기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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