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코트를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균형 잡기의 대가

미국 네바다 라스베거스에 거주하는 트래비스 혼(27)은 '균형 잡기의 대가'로 불린다. 엄청난 몸짱인 트래비스는 여러 가지 운동을 즐기며, 군인으로 복무하기도 했다. 영상을 통해 테니스 코트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즐기는 트래비스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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